사실 8월 31일이 새로운 주의 시작인 월요일이기도 하고
31일에 딱 집 앞 독서실이 오픈해서 시험삼아 가보기로 했다.
(코로나 때문에 도서관이 문도 닫아서........)
저 랜턴이 왼쪽 부분 공간을 이용하는데 방해가 되긴 했지만 결론적으로는 나머지 부분은 다 맘에 들어서 다니기로 결정!
(게다가 반전은 저날 제일 안좋은 좌석에 모르고 앉아서 불만족이였던 거 ...... 지금은 매우 매우 만족 중이다.)
출근 06시 58분
퇴근 21시 13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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