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서관에 낯이 익은 사람이 하나 있다.
나는 오전 8시 정도에 와서 저녁까지 하는데
항상 내 옆좌석에 앉아서 공부하는 사람이 생겼다.
비록 아는 사람은 아니지만 약간 경쟁?심 같은거도 생겨서 더 공부가 잘돼서 좋다 :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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